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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이 이뤄준 작은 소망,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이 이뤄준 작은 소망,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

 

일을 하고 있을 때나 이동 중일 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이하 코리언리거)이 나왔을 때는 정말이지 꼭 보고픈 욕구가 솟구치는데 대체 언제나오는지 알 길이 없다.

선발투수야 등판 일정이 있으니 교체되기 전까지는 타이밍을 잘 맞춰 투구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불펜 투수와 타자는 등장하는 타이밍을 알 수 없다.

야구 한 경기를 모두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코리언리거들의 활약상 만이라도 라이브로 꼭! 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작은 소망을 카카오톡 채널이 이뤄주었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



버스타고 이동 중 카카오톡 채널을 보다가 위 화면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생각하면 그걸 이뤄주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 난 살고 있구나.



그런데 난 정말 뒷북이었다. 그 당시 기준 이미 친구수가 19,737명이더라.



코리언리거가 대기타석에 있음을 알려준다.

이 얼마나 신박한 아이디어인가!!!



이렇게 재생버튼을 누르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다.

비루한 운도도씨의 글보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가 전달력이 좋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가 왜 등장한 것인지, 어떤 서비스인지 아래 이미지들을 통해 살펴보자.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데 알림 안받을 수 있겠냐구...



당시 상황 기억으로는 박병호 선수 대신 대타를 기용했던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다.

카카오톡 채널이 많은 이들의 작은 소망을 이뤄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보다 쉽게 '실현된 소망'에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가 그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