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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이 이뤄준 작은 소망,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

키덜트 운도도씨 2016.06.24 00:10


카카오톡 채널이 이뤄준 작은 소망,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

 

일을 하고 있을 때나 이동 중일 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이하 코리언리거)이 나왔을 때는 정말이지 꼭 보고픈 욕구가 솟구치는데 대체 언제나오는지 알 길이 없다.

선발투수야 등판 일정이 있으니 교체되기 전까지는 타이밍을 잘 맞춰 투구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불펜 투수와 타자는 등장하는 타이밍을 알 수 없다.

야구 한 경기를 모두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코리언리거들의 활약상 만이라도 라이브로 꼭! 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작은 소망을 카카오톡 채널이 이뤄주었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



버스타고 이동 중 카카오톡 채널을 보다가 위 화면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생각하면 그걸 이뤄주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 난 살고 있구나.



그런데 난 정말 뒷북이었다. 그 당시 기준 이미 친구수가 19,737명이더라.



코리언리거가 대기타석에 있음을 알려준다.

이 얼마나 신박한 아이디어인가!!!



이렇게 재생버튼을 누르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다.

비루한 운도도씨의 글보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가 전달력이 좋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가 왜 등장한 것인지, 어떤 서비스인지 아래 이미지들을 통해 살펴보자.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데 알림 안받을 수 있겠냐구...



당시 상황 기억으로는 박병호 선수 대신 대타를 기용했던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다.

카카오톡 채널이 많은 이들의 작은 소망을 이뤄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보다 쉽게 '실현된 소망'에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코리언리거 등장 알리미가 그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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