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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불편한 KFC 징거타코

키덜트 운도도씨 2016.07.24 23:42


맛있지만 불편한 KFC 징거타코


어릴적부터 KFC 치킨과 버거를 몹시도 좋아했던터라 지금까지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서의 KFC는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특히 징거버거는 고민없이 선택하는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요즘은 맥도날드, 버거킹이 재미있는 신메뉴들을 간간히 출시하며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해서 KFC를 찾은 것은 꽤 간만인듯;;;

KFC에서도 언제부터인지 신메뉴를 출시해 판매 중이었더라.

KFC 징거타코를 먹어보았다.


| KFC 징거타코 2개를 주문했다.


패키지가 무척 단정하다.

포장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이제 IT 기기뿐만이 아니다.

첫 인상에서부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타코, 멕시칸 모자(?)와 컬러풀한 라인.

폰트까지 이미지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징거의 폰트 디자인 역시 매콤한 느낌을 잘 전달해준다.



생각보다 야채가 푸짐해보이는 모습이다.

또띠아, 타코, 징거필렛, 야채, 치즈소스, 살사소스의 조합으로 보인다.

모양과 재료 역시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운도도씨에게 합격.



살짝 매콤한 맛이 괜찮았다.

바삭한 식감 역시 괜찮았는데 문제는 그나마 푸짐해보였던 야채들이 먹는 도중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한다.

바삭한 재료들이 씹으면서 부서지고 내용물들과 조화롭게 섭취하기가 힘들었다.

예쁜 상자는 이런 부산물들을 받아내기 위한 도구였나...

주위를 살피면서 먹게되는 불편한 운도도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난 맛있는 음식도 좋지만 먹기 편한 음식이 더 좋더라.

해서 개인적으로는 트위스터가 더 나은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의 KFC에서는 매직 박스가 역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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