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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stock

맘스터치의 해마로푸드서비스, 시세 분출?


맘스터치의 해마로푸드서비스, 시세 분출?


첫 직장에서 해장을 햄버거로 배우면서 어느새 햄버거를 엄청 좋아하는 운도도씨가 되었다.

제일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는 단연 KFC였다. 맥도날드, 버거킹도 좋지만 치킨이 정말 통통한 KFC의 치킨버거는 정말 예술이다.

하지만 주로 차를 끌고 다니는지라 맥드라이브를 자주 가게 되더라.

맥도날드에서의 선호 버거는 빅맥. 음주 후 거리를 걸어다니며 먹는 빅맥은 환상적이다.

하지만 TV를 통해 난해한 버거 광고를 질리도록 보고나서 맛보게 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운도도씨의 햄버거에 대한 개념을 바꿔버렸다.



크라제버거와 같은 수제버거도 좋지만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믿기지 않는 가격에 엄청난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싸이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화이트갈릭버거는 꼭 먹어보아야할 햄버거다.

가족들과 함께 맘스터치 햄버거를 맛본 그 날, 이 프랜차이즈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싸고 맛있으니까!"


해마로푸드서비스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다른 종목과 함께 간단히 언급했지만 생각보다 더더욱 이 기업에 빠져있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관련 지난글 보기]

2017/01/31 - [knowhow/stock] - 글로벌에스엠/해마로푸드서비스/우진


(운도도씨가 운영 중인 다른 블로그에서는 지난해 시식평까지 올렸었다. 아래링크.)

http://sosohague.com/220723904706?Redirect=Log&from=postView


http://sosohague.com/220723904706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등락은 있었으나 지금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주 뜨겁게.

특히 외국인들의 관심을 온 몸으로 받고 있다.

맘스터치의 해마로푸드서비스, 시세분출의 시작일까? 이미 시세분출 중이라고 보아야할까?

차트를 살펴보자.



맘스터치, 아니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월봉 차트.

쌍바닥 이후 전고점을 돌파하며 거래량 역시 근래 최고량을 찍었다.

오늘이 31일이었으니 월봉은 완성되었다.

다음 월봉은 어떤 모양을 보여줄까?



주봉 차트의 모습이다.

바닥권 대량거래는 이미 차트쟁이들의 큰 관심을 받기 충분했으리라.

다만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재차 바닥을 찍은 후 매수에 가담한 투자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주봉상 MACD 오실레이터 양봉 출현시에만 잡았더라도 좋았을 것을...



해마로푸드서비스 일봉 차트의 모습이다.

최근 신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가고 있다. 이 점 역시 이 종목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일봉차트를 자세히 볼까?



이동평균선들의 수렴 후 상방으로 이격을 벌리고 있다.

그만큼 주가가 꽤나 급하게 상승 중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보유수량은 계속 감소 중이다.

운도도씨 역시 털리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거래량의 증가 추세, 시초의 매도세를 강력한 외인 매수세로 상승전환 시키는 힘, 외인 비중의 증가 추세, 장중 조정(추측) 등의 모습들이 운도도씨의 홀딩을 떠밀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 차익실현할 준비는 되어 있다;;;



일목균형표상으로는 변곡점이라 불리는 구름대 색상의 변화점을 앞두고 있다.

추세가 변할까? 추세의 강도가 세질까? 보조지표는 보조지표일 뿐이지만 괜시리 공식에 맞추어보게 된다.

인간인지라... 

RMI 지표 역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 상태는 어떨까? ROE가 말도 안되는 수준이네;;; 이렇게 좋으면 다음분기 다다음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오히려 주가에 큰 부담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부채비율 역시 크지 않고 유보율도 적정한 수준이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싸고 맛있는 버거를 공급하는 기업이니 계속 이렇게 해주면 결국 시장이 인정해줄 것이라 본다.

최근 주가 흐름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 창구의 개입도 활발한데, 장중 외국인들의 활약이 심상찮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유령 군대가 몰려와 적들을 물리치는 느낌을 받을 정도? ^^


맘스터치의 해마로푸드서비스, 시세분출의 시작일까? 여기까지일까?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주식시장이지만, 매일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한다.

왜? 맛있으니까!

설악워터피아에서도 싸이버거를 먹은 운도도씨다.

내가 사랑하는 기업에 투자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재료가 참 쉽다. 때문에 투자가 쉽다.

코스피에 열을 올리고 큰 수익을 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출구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을까?

코스닥에 몰려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언제쯤 코스피로 흘러들어가 외국인들의 탈출을 도울 것인가? (안타깝지만 현실이 될 수 있다.)

지금 코스닥에 입질 중인 외국인들의 자본은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외국인들이 매집 중인 코스닥 종목에 관심을 기울이자.

코스닥도 코스피처럼 날 수 있다.


| 코스닥 지수 월봉차트의 모습


*** 본 포스트는 종목 추천의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투자에 유의하시고 성공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