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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라진 듯한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

키덜트 운도도씨 2016.02.25 18:06


과거와 달라진 듯한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


네이버 블로그 oonho81.blog.me 를 운영하다가 어느날 일련의 조치(?)들로 인해서인지 포스팅하는 족족 3페이지 뒤로 밀려나는 현상을 겪고 한동안 블로그에 흥미를 잃은채 지냈다.

그러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고나서 설치형 블로그라는 또 다른 재미를 알게되고 oonho81.tistory.com을 운영했지만 어떤 갈증을 느껴왔었는데, 그 원인은 네이버 검색 순위였다.

자신만의 공간이라는 의미로도 충분한 것이 블로그일 수 있겠지만, 불특정 다수의 유입은 취미생활에 큰 동력이 될 수 있기에 네이버 유입에 대한 목마름은 쉽게 해소할 수 없었다.


어느날 갑자기 또 바람이 들어 도메인을 구입하고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를 덥석 만들었는데, 이번 바람에는 반응형 스킨이 크게 작용했다.

이전에 쓰던 티스토리 블로그로도 구현이 가능했지만 포스팅에 삽입된 구글 애드센스들은 반응형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스킨을 반응형으로 바꾼다는게 별 의미가 없어보여 아예 새롭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어라, 새로운 undodoc.com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여차여차 조치를 취하니 예전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르게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기 시작한다.

물론 이전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웹마스터 도구를 통해 이번과 같은 조치를 다 취했었지만 이번엔 과거와 다르다.

네이버 정책에 변화가 있다는 것은 이후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내 공지사항을 보고 알게되었다.




현재 운도도씨 블로그의 PC 화면 모습이다. 창을 줄이면 텍스트 줄바뀜, 메인 사진의 축소 등 열람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따라 유연하게 동작하며 모든 정보를 보기 좋게 볼 수 있다.

반응형 웹사이트는 모바일 트렌드의 대세일 수밖에 없다.



맨아래 운도도씨 블로그가 검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글 수가 많지 않지만 이 정도면 만족한다.






단, 포스팅 후 검색순위가 위로 올라오는 데에는 며칠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이점이 조금 다르다.

rss 등으로 크롤링하는 시스템과 검색 알고리즘의 검증 절차 때문일까?



문제는 위 이미지에서 드러난다.

2차 도메인 주소인 undodoc.com 과 1차 도메인 주소인 optimist81.tistory.com이 둘 다 나타난다.

선호 도메인을 html로 설정했음에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

이렇게 검색이 되어버리니 또 다른 걱정이 생긴다.

유사문서 어쩌고 하면서 태클거는 것은 아닐까?

똑같은 글이 2개씩 생성되니 말이다.

유사문서 옵션을 '포함'으로 시키든 '제외'하든 내가 쓴 포스팅은 똑같은 것이 두개의 도메인으로 다 검색이 된다.

네이버의 유사문서 옵션은 뭘 걸러내는 것일까?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들이 이전과 다르게 네이버에서 잘 드러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이버의 검색 정책 변화?

네이버는 이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설정 없이도 잘 검색된다고 하지만 내가 블로그 노출을 위해 한 작업은 이 설정들 뿐이니 심증은 이것이라고밖에 못하겠다.




각 항목들의 설정방법들은 여타 블로그에 너무나도 잘 설명되어 있다.

html 쥐뿔도 몰랐던 운도도씨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과거와 달라진 듯한 티스토리에 대한 네이버 검색, 아직까지는 고맙기만 할 뿐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은 계속 고수 또는 확대 적용하길 바란다.

아울러 티스토리라는 엄청나게 흥미로운 블로그 플랫폼은 계속 유지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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