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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일식 코스 요리, 용인 횟집 장군수산 ​ 색다른 일식 코스 요리, 용인 횟집 장군수산 선배님과의 휴일 저녁 약속 자리에 용인을 방문했다. 둘 다 일식, 사시미를 좋아하는 터라 용인에서 가성비가 끝내준다는 추천으로 장군 수산이라는 횟집을 찾았다.운도도씨야 워낙에 입맛이 털털하기로 유명하지만 용인 횟집 장군수산은 도저히 포스팅 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오랜만에 맛집 한군데를 다룬다.먼저 용인 장군수산의 전경과 실내를 살펴본다. 장군수산은 내외관 모두 상당히 깔끔했다.가성비가 좋은 횟집이라고 보기에는 많이 고급스럽다. 4인분 기준 4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장군수산 실내의 모습.밝은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쾌적한 공간 덕에 가족 모임, 회식, 중요한 약속도 문제 없어 보인다. 용인 장군수산의 정기휴일은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 2017. 3. 6.
윈도우/안드로이드 듀얼OS 태블릿, 코넥티아 체리8 ​ 윈도우/안드로이드 듀얼OS 태블릿, 코넥티아 체리8 8인치 태블릿으로 윈도우10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성우모바일의 코넥티아 체리8을 구매해 개봉하며 느낀 바를 기록한다. 레노보의 요가2로 아톰(베이트레일)의 눈부신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코넥티아 체리8은 베이트레일 이후 버전인 체리트레일로 베이트레일에 비해 GPU가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 평소 익숙한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다가 액티브X가 필요한 사이트 또는 윈도우즈용 MS오피스를 사용해야 할 때 윈도우로 부팅하면 되니 요긴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재질과 마감 부분이 10만원대 제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 디자인 부분에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카메라는 존재 가치에만 의미를 두어야 할 것.. 2017. 1. 21.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대한 단상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대한 단상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졌다. 언론을 통해 주입된 생각으로는 당연히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갈 것이었기 때문이다.우리나라 언론의 오류는 절대 아닌 것 같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것을 보며 각지에서 '이변' 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보이기 때문이다.그렇게 트럼프는 이변을 만들며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이번 미 대선을 보면서 잡다구리한 생각들에 사로잡혔다.일각에서 나오는 트럼프 지지층에 대한 폄훼를 보면서 역겨워하기도 하고 또 인간의 본성이란 것에 대해 생각하기도 했다. '앵그리 화이트'이번 미 대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계층은 소위 앵그리 화이트라 불리우는 부류로 대략 '지식 수준이 낮은 블루 칼라의 토착 백인 남성들을 통칭하며 극우적 정치 성향과 다문화에 대한 차별.. 2016. 11. 11.
모바일 게임 포코팡 서비스 종료, 이래도 되나? ​ 모바일 게임 포코팡 서비스 종료, 이래도 되나? 모바일 게임 포코팡이 12월 15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간간히 즐겼던 유일한 모바일 게임인데 이렇게 갑작스레 서비스를 종료한다니?!요즘 가뜩이나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별게 다 괴롭힌다. 포코팡은 한 붓 그리기 게임으로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 딱 좋은 간단한 룰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즌3까지 이어지면서 수많은 이들의 캐쉬를 흡수했고 아직까지도 살아남은 유저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이미 서비스 종료로 인한 클레임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빗발치고 있다.) 게임 서비스 종료로 포스팅까지 하다니...30대 아재가 할 짓은 아닌 것 같지만 몹시 화가 난다.적어도 여지껏 많은 성원을 입었다면, 유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의 유지는.. 2016. 11. 11.
제네시스 G80 스포츠 외관 실물을 보고 ​ 제네시스 G80 스포츠 외관 실물을 보고 스타필드 하남 제네시스 전시장에서 EQ900 리무진, G80, G80 스포츠를 보았다.방문객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는 차는 역시 EQ900 리무진이었지만 나는 G80 스포츠의 첫인상이 아직도 생생하다.예전 젠쿱을 생각하면 안되겠구나...하는 마음으로 몇 장 건져온 G80 스포츠 사진을 풀어본다.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차가 아니기 때문에 외관만 공개한다는 설명이 있었고, 내부는 볼 수 없었다. 스타필드하남에 마련된 제네시스 전시관의 모습이다. G80의 그릴 모양과 비슷한 라인을 하고 있지만 그릴 레이아웃 내 모양이 스포티하고, 하단 그릴부와의 조합이 꽤나 다른 느낌을 준다.렉서스 최신 모델들을 보았을 때 낯선 느낌을 G80스포츠에서 받았는데 렉서스의 그 느낌보다 이.. 2016. 9. 13.
스타필드하남 일렉트로마트에 애플이! ​ 스타필드하남 일렉트로마트에 애플이! 운도도씨는 비자발적 하남시민이다.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여기뿐이었기에 정든 고향을 내팽겨치고 하남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그런데 지금 하남시가 너무 좋다.스타필드하남이라는 너무도 멋진 놀이터가 생겼기 때문.구체적으로는 스타필드하남에 있는 일렉트로마트가 너무 좋고 그 안에서 애픙 제품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스타필드하남은 현재 프리오픈 기간이고 9일(금) 정식오픈을 앞두고 있다.상상도 못할 많은 방문객들로 넘쳐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정식오픈 이후에는 아무리 가깝더라도 자주 오지는 못 할 것이다.(벌써 우리 동네 교통량이 이전과 다름을 확연히 느끼고 있다.)아무튼 스타필드하남이 생긴 것도 일렉트로마트가 있다는 것도, 애플 리셀러 매장이 있다는 것도 지금은 .. 2016. 9. 8.
아이폰 분실로 인한 찾기 기능 구동, 그 후 ​ 아이폰 분실로 인한 찾기 기능 구동, 그 후 아이폰5S를 제주-김포행 비행기에서 분실하고 난 후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찾기 기능을 사용했다. | www.iCloud.com 우리나라는 특성상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터라 100% 활용은 어렵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아이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분실모드를 이용했다.분실모드에서는, 분실한 아이폰을 습득한 자가 아이폰을 켰을때 비상 전화번호와 메시지를 아이폰 화면에 띄워주며 경보음을 울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분실모드를 해놓고 어떤 메일을 받았다. Find My iPhone이라는 이름(noreply@email.apple.com)으로 세개의 이메일이 도착했다. 먼저 분실모드가 활성화 되었다는 이메일이다. 중국에서 찾았다는.. 2016. 9. 5.
아이폰5S 분실 후 6S 아닌 아이폰SE 선택의 변 ​ 아이폰5S 분실 후 6S 아닌 아이폰SE 선택의 변 아내가 비행기에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약정기간이 무려 8개월 남은 아이폰5S였다.항공사, 공항에 며칠간 수소문을 해보아도 비행기모드로 설정된 아이폰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결국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했고 운도도씨의 강력한 권유(?)로 인해 아이폰SE 로즈골드 64GB를 개통했다.왜 아이폰6S가 아닌 아이폰SE였고 왜 로즈골드 컬러였으며 64GB였을까?개봉기와 함께 아이폰SE 로즈골드 선택의 변을 설파하려한다. 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구입한 아이폰SE 박스의 모습이다.아내는 아이폰5S와 똑같은 디자인의 아이폰SE 구입에 대해 썩 좋은 내색은 하지 않았다.하지만 강력하게 밀어부쳤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실 아이폰6S를 사용 중인 나도 아이폰S.. 2016. 9. 1.
아이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다 ​ 아이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다 뒤숭숭한 날이 지나갔다.이런 저런 일들이 참 많은 날이었는데 가장 놀라웠던 일은 아이가 스스로 가위를 이용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낸 것이었다.손 안닿는 곳에 가위를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호기심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나보다. | 사진. 운도도씨 2016.03.06. 블로그 글 http://undodoc.com/35 이렇게 미용실을 가면 거울을 보며 신나던 아이였다.그래서 사고를 쳤구나.방은 온통 머리카락 천지다.진공청소기를 한참을 돌렸다.아내는 펑펑 울었다.상당히 쇼킹했나보다...난 엄청 웃었다.방문을 열었을 때 그 광경을 제대로 촬영하지 못한 것이 한이다.영상까지 담아두었더라면 훗날 정말 재미있게 추억할텐데 말이다.미용실에서도 포기한 아이의 셀프 컷을 공개한다... 2016. 9. 1.
갤럭시노트7 언팩, 애니모드에서는 케이스 공개 ​ 갤럭시노트7 언팩, 애니모드에서는 케이스 공개 갤럭시노트7 언팩행사와 함께 같은 날 애니모드에서는 갤럭시노트7용 케이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7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폰7보다 먼저 출시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갤럭시 노트7은 언팩 이전부터 사양과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이슈몰이를 하고 있었다. | 갤럭시노트7 블랙오닉스 컬러 이번 갤럭시노트7은 S펜의 기능 보강이 눈에 띈다. 더 나아진 필기감(필압 4,096단계, 펜팁의 지름 0.7mm)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 영상 파일에서 특정 구간을 S펜으로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 사진. 에반 블라스 트위터 티저 영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2016. 8. 3.
타이어 펑크에 대한 대처, 지렁이가 뭔데? ​ 타이어 펑크에 대한 대처, 지렁이가 뭔데? 오너 드라이버가 된지 언 4년이 넘었다.연간 주행거리도 워낙에 짧은 데다 차량 정비에 대한 지식은 더없이 짧은 탓에 차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만을 기원하고 다닐 뿐이다. 2월 쯤엔가 타이어 공기압 경보로 인해 공기압을 채운 뒤 몇 개월이 지나 또 공기압 경보 램프가 작동했다. 타이어 바람이 부족하다 싶으면 사실 셀프 주유소에서 해결하곤 한다.그런데 마침! 자주 가는 셀프 주유소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이다.같은 장소에서 운영하는 정비소가 오픈을 안했다는...그래서 다른 곳을 찾아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주기로 했다. 작업 중에 청천벽력 같은 정비 기사님의 말씀.한 타이어만 공기압에 문제가 있더랜다. 이런 증상은 대개 타이어 펑크의 경우라고 운.. 2016. 7. 27.
미니스튜디오 셀프제작 성공 ​ 미니스튜디오 셀프제작 성공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제품을 촬영할 때 주로 우드 보드, 잔디밭을 배경으로 삼았다. 하지만 2% 부족함을 늘 느껴왔던 바, 미니스튜디오 구입을 고려해왔고 검색에 검색을 거쳐 직접 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팔을 걷어부쳤다.조명을 스탠드 두대를 사용해보기로 하고 다이소에 가서 장바구니를 집어들고 과감하게 준비물들을 쓸어담았다.다이소에서 4만여원을 쓰는 날이 올 줄이야...미니스튜디오 셀프제작에 들어갔다. 칼라 보드 흰색을 8개 구매했다. 얇은 핀으로 고정하려 했으나 차라리 얇은 못이 나을 것 같아 위 제품을 구입했다.폼보드에 못을 박다니?! 했으나 은근 괜찮더라. 못과 함께 부착에 도움을 줄 접착제.큰 도움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위에서 쏘는 빛을 깔끔하게 분산.. 2016. 7. 26.
육칼 맛집, 팔당 동동국수집 ​ 육칼 맛집, 팔당 동동국수집 청주에서 친구가 놀러왔다.청주 대추나무집 짜글이찌개의 추억 덕에 하남 시민의 명예를 걸고 맛있는 집으로 데려가리라 굳은 의지를 품고 있던 운도도씨였다. 아내가 강려크하게 팔당 동동국수집을 추천했다.육칼이 끝내준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청주에서 온 귀한 친구를 팔당 동동국수집으로 연행했다.사실 아내는 뭐든 맛있다고 하는 스타일이고 나 역시 그렇기에 에라 모르겠다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후기는 칭찬과 감격만 남을 것 같다. 사실 이 길목에 온누리 장작구이 등 유명한 식당들이 많다. 주차된 차들만 봐도 엄청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육칼이 뭔지도 몰랐다. 육개장 칼국수란다.이렇게 유명한 집이었다니, 번호표를 뽑고 조금 기다려서야 앉을 수 있었다. 성인 세명과 아이 둘이 앉았다.. 2016. 7. 25.
맛있지만 불편한 KFC 징거타코 ​ 맛있지만 불편한 KFC 징거타코 어릴적부터 KFC 치킨과 버거를 몹시도 좋아했던터라 지금까지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서의 KFC는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다.특히 징거버거는 고민없이 선택하는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하다.요즘은 맥도날드, 버거킹이 재미있는 신메뉴들을 간간히 출시하며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해서 KFC를 찾은 것은 꽤 간만인듯;;;KFC에서도 언제부터인지 신메뉴를 출시해 판매 중이었더라.KFC 징거타코를 먹어보았다. | KFC 징거타코 2개를 주문했다. 패키지가 무척 단정하다.포장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이제 IT 기기뿐만이 아니다.첫 인상에서부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타코, 멕시칸 모자(?)와 컬러풀한 라인.폰트까지 이미지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징거의 폰.. 2016. 7. 24.
전설의 키보드(feat. 카트라이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 전설의 키보드(feat. 카트라이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2004년? 2005년이었을까? 군 전역 후 당시의 여자친구(지금은 아내)와 꽤나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있었다. 카트라이더!군 전역 후 공부가 너무도 하고 싶었던 예비역 운도도씨는 도서관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한 때 이 카트라이더에 빠져 프로게이머를 꿈꾸기도 했었다.스피드전을 즐기며 설산다운힐, 빌리지손가락, 광산다운힐 등등 모든 맵들을 섭렵하며 의기양양 레벨업을 하고 있었다.그런데도 PC방을 가면 스피드 전은 잘 안되더라. 아이템전이야 어딜 가도 내 페이스 유지가 가능했는데 유독 스피드전은 집에서, 꼭 내 키보드로 해야 실력이 나오더란 말이다. 카트라이더 닉네임 늘보아닌늘보(지금은 접속한지 몇 년이 지난지도 기억이 안난다...)의 키보드.. 201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