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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자 현대바이오 제프티 관련 조선일보 1면 광고

Prof.J 2024. 1. 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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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자 현대바이오 제프티 관련 조선일보 1면 광고

 

 

1월 29일자 조선일보 1면 광고지면에 '윤석열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이란 글이 실려 내용을 공유한다.

 

(이하 원문)

 

'윤석열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 중소기업에서 기존 승인된 외국산 코로나 치료제 보다 압도적으로 월등한 국산 신약을 개발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출시되어 제약강국 반열에 설 기회 인데도 보건당국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무려 10개월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청이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해야 긴급사용승인에 대한 안정성·유효성을 검토할 수 있다' 하고 질병청은 '본 기관은 전문성이 없으니 식약처에서 검토해 달라'며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긴급승인때는 질병관리청의 긴급사용승인 신청 한 달 전부터 자발적으로 사전 검토를 해준 것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입니다. (2021년12월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긴급사용승인을 받기 위해 식약처의 행정지도에 따라 2/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이제와서 외국산치료제와 달리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이 아니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병용금기 약물이 없고 미국 FDA기준 12가지 코로나 증상을 세계 최초로 모두 개선하였으며 기존 긴급사용 승인된 치료제 대비 3~4배 저렴한 약은!!!!!
오직, 제프티(Xafty)뿐 입니다.

보건당국이 외국산 치료제에는 전례없이 빠른 긴급사용승인을 내어줬던 사례로 볼 때, 이것은 명백한 차별이며 무엇보다 약은 안전성 및 유효성에 관한 데이터로만 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일체 지적하지 못한 채 변명만 늘어놓는 보건당국에 제약 카르텔의 개입이 강하게 의심되는 바, 철저한 조사를 해 주실 것을 대통령님께 호소 드립니다.

JN.1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는 다시금 코로나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매일 10여명 남짓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만약 4월, 공중보건위기대응 특별법 (제12조 1항)의 요건을 충족한 제프티(Xafty)가 공정한 심사속에 신속히 승인되었다면 수천명의 국민들을 살릴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엄청난 국고의 손실 또한 막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팬데믹이 온다해도 대체불가인 약이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제프티의 임상결과를 두고 해외에서는 바이러스계의 페니실린이라는 찬사를 보냅니다. 세계시장에 진출 시 단일 코로나 치료제 한정 연간 5조원 이상,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성장시 연간 108조원의 시장이 열릴 것입니다. 반도체 산업에 비견될만한 더 없이 좋은 기회이고 그 시작은 보건당국의 '긴급사용승인'이면 충분합니다.

미국과 일본정부는 제약주권을 명분으로 자국의 치료제를 초고속으로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 없습니다.
오직 제프티(Xafty) 뿐 입니다.
완벽한 치료제만이 진정한 엔데믹임을 국민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이러한 '제프티(Xafty)'가 보건당국의 소극행정으로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위선양 할 수 있는 국산 치료제가 출시될 수 있게 해주세요.
간곡히 호소합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희망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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