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모빌 5952 구급차 장난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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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빌 5952 구급차 장난감 놀이

아이들에게 엠버로 통하는 구급차, 플레이모빌 장난감으로는 훨씬 더 정교한 구급차를 볼 수 있다.

개봉기부터 살펴보자.

플레이모빌 5952 모델은 20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는 이동식 들것, 링거와 그 줄이 심히 기되된다.

게다가 여기에 나오지 않은 놀라운 아이템도 있다.

뚜껑을 열 수도, 뒷문을 열 수도 있다.

감동의 쓰나미가...흑

흔한 디자인의 구급차.

엠뷸런스 글씨가 오른쪽에서 왼쪽 순으로 쓰였다.

실제와 같다!

엠뷸런스를 차에 쓸 때는 저렇게 쓴다.

백미러로 뒤에 오는 엠뷸런스를 정확하게 식별하기 위함이다.

참고 이미지(아래)

* 단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다시 플레이모빌 구급차로 돌아오자.

환한 모습의 구급대원과 환자의 모습. 구급상황 훈련 중이라도 이런 표정은 곤란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힘든 모습을 보일 수는 없는 법!

이 환자는 들것에 단단히 묶인 채 링거를 맞고 있다.

구급 대원 한 명은 구급 상자도 들고 있다.

환자 응급처치 후 호송 전 구급차량을 한바퀴 돌아본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

번호판에는 PM5952, 플레이모빌 5952(품번)이 붙어있다.

뒷문을 열고 환자를 태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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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들것의 다리를 접은 후 이렇게 올린다.

서랍식으로 탈착이 가능한데 부착시 느낌이 환상적이다. 딱 맞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실내 이미지. 

어라? 뭔가 다르지 않은가?

링거는 차량에 꼽고 링거 줄을 다른 곳에 부착한 후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숨겨진 아이템은 환자 안면에 부착한 부품이다.

이건 뭐 게임 중 묘수라도 찾아낸 기분이다.

이 환자 살릴 수 있을까?

(드라마 태양의후예 에디션이 나온다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텐데!? 즐거운 상상을 잠깐 해본다.)

이제 병원으로 출발~

 

당신은 운전에 전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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