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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맛집 3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하남 봉천막국수

​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하남 봉천막국수 올 여름이 예사로울 것 같지 않다.운도도씨는 여름이 오면 2개월 정도의 점심 메뉴가 거의 냉면 아니면 콩국수일 정도로 시원한 음식만 찾는다.냉면은 조금 가볍고 콩국수도 물릴 때가 있지만 자주 먹어도 안질리는 시원한 음식으론 막국수를 꼽는다.강남역의 명태식해 막국수도 참 좋아하지만 경기도 하남에 정착하면서 찾은 막국수 맛집은 바로 여기, 천서리 봉천막국수다. 경기도 하남시 상산곡동에 위치한 천서리 봉천막국수의 전경. 단촐하지만 파워풀한 메뉴들.하지만 언제나 선택하는 것은 같다. "비빔막국수요!" 이런 류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디나 똑같다...그저 기호에 맞게 양념을 가미하는 것.운도도씨는 비빔 면요리를 먹을 때 거의 비슷한 비율의 양념(설탕, 식초, 겨..

Other posts 2016.06.03 (6)

시원한 묵밥이 일품! 하남 메밀꽃

​ 시원한 묵밥이 일품, 하남 메밀꽃 나들이하기에도 외식하기에도 딱 좋은 날씨다.황사만 없다면 봄은 최고의 계절일 것이다.우리 식구들은 이 좋은 계절, 미세먼지를 헤치고 나가 메밀꽃이라는 식당을 찾았다.경기도 하남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 광주시로 들어가나보다.그래도 하남 맛집으로 통하더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뉴를 선택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식구들의 의견이 다 달라서 하마터면 대형 마트 푸드코트에서 각자 원하는 메뉴를 먹을뻔 했다. (물론 이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메뉴를 고민하는 길이 드라이브 코스가 되고 어느샌가 꽤 멀리 나온바람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여유가 느껴지는 전경이 마음에 드는 식당이다.아이는 뭐가 급한지 이미 뛰어가고 있다. 30년 전통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

Other posts 2016.04.22 (2)

요즘 핫한 하남시 맛집, 산곡별장 오리와 채소

요즘 핫한 하남시 맛집, 산곡별장 오리와 채소 특별한 날을 맞아 맛집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하남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상당히 핫하다고 알려진 곳이 있다더라.아내의 선택을 찰떡같이 믿고 그 곳을 찾아가 보았다. 찾아가는 길은 조금 외지다. 하남시에서도 조금 깊숙히 들어가는 곳에 있었다.주차 공간은 널널한 편이다. □ 하남시 산곡별장 오리와 채소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292번길 20 (상산곡동 19-8)031-793-6449 펜션을 운영했을 법한 모습의 식당으로 여느 식당과 조금 다른 모습에 마음 속 불신이 슬슬 피어오르기 시작했다.제발 맛있기를 바란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인테리어 역시 독특하다. 영업시간은 월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까지다.메뉴..

Other posts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