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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코인 거래소 코인원?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코인 거래소 코인원?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가 광풍을 맞고 있다.

주식 매매를 즐기고 있는 운도도씨 역시 이러한 가상 화폐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기에 거래 방법을 수소문했고 '코인원'이란 거래소에 계정을 만들어 매매를 시작했다.



코인원 사이트의 모습이다.

가입 절차는 그리 어렵지 않다.

본인 명의의 입출금 계좌, 스마트폰 정도만 있으면 되겠다.

보안장치로 OTP를 권장하는데 스마트폰 앱 OTP 방식이라 편리하다.

공인인증서니 액티브X니 하는 거추장스러운 장치들은 하나도 없다.

크롬에서 완벽하게 작동한다.

이 얼마나 깔끔한가!



보안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말하고 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있었기에 조금은 조심스럽다.

프로 차트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차트 툴이다.

더 아래에서 살펴보겠다.

모든 기능이 웹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HTS나 MTS를 쭈욱 이용해온 이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 있겠다.

웹 기반 매매라니;;;

괜히 딜레이가 있을거 같고 막 더 불안하고....



리플코인(XRP) 호가창의 모습이다.

주식 거래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시각적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호가별 매도/매수 잔량 정도는 막대그래프로 보여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리플코인의 경우는 거래 메뉴가 베타버전으로 표기되어 있다.

알파 버전은 어떤 점이 좋아질까?

현재 시장가 매매 기능이 없는데 이것이 먼저 보완될 것으로 본다.

시장가 매매는 지금의 가상화폐 시장을 더욱 무섭게 만들지 않을까?

리플코인의 경우 호가 자체가 저가라 접근성이 용이하다. 

공포심에 못이겨 시장가 매도가 대량 속출하기 시작하면 상하한가 제도가 없는 이 무서운 시장에서 지옥을 구경하게 될지도 모른다.



프로 차트의 모습이다.

이평선 설정을 당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볼린저밴드와 MACD, 윌리엄스R을 놓고 15분봉 매매를 시작했는데 HTS보다 기능이 너무나 떨어져 만지기가 싫다.

거래도 24시간 이루어진다.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다.

자제력에 자신이 없다면 절대 손대지 말자.

머리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여러번 잠에서 깨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코인원 프로차트에서는 다양한 가상화폐들의 흐름을 차트로 볼 수 있다.

이 중 코인원을 통해 원화로 바로 거래할 수 있는 화폐로는 비트코인(BITCOIN-Coinone), 이더리움(ETHEREUM-CoinoneETH), 이더리움클래식(ETH CLASSIC-CoinoneETC, 소위 이클이라 칭함), 리플코인(RIPPLE-CoinoneXRP)이 되겠다.

원화로 바로 거래할 수는 없더라도 다양한 거래소와 화폐 가격의 추이를 차트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럽다.



코인원 비트코인 차트의 모습이다.



코인원 이더리움 차트.



코인원 이더리움클래식 차트.



코인원 리플코인 차트.


이 가상화폐들이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을까?

다음을 보자.



코인원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의 경우 전일대비 8% 이상 상승했다. (캡처시각 현재)



이더리움은 28.29% 상승했다. 우리나라 주식으로 치면 상한가 근접이다.



화제의 이더리움클래식... 93.58%;;;;

상승이기에 망정이지 하락이라면???



리플코인은 전일 대비 좋지 않은 모습.

하지만 이 만만한 호가가 시장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금융권들의 리플코인 참여가 많아지고 있다하니 기대는 되지만 가상화폐의 수가 너무 많아져 그야말로 가상화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


이렇게 하루만에 상하한선 없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갑남을녀들의 계좌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유인이 된다.


가상화폐의 본질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화폐개혁의 시대를 맞이한 것일까?

현 세태로는 주변에 하나 둘 참여자가 늘어나는 상황에 마치 홀짝 게임을 하듯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고, 수급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급등이 나오기 일쑤다.

거래세가 없을 정도로 제도적 장치는 전무하다.

그저 거래소에서 취하는 거래 수수료와 출금 수수료가 있을 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는 발전이 없다.

하지만 위험에 대한 경계심은 항상 가지고 임해야 한다.

누군가가 가상화폐로 큰 돈을 벌었다면, 다른 누군가는 일어설 수 없는 큰 상처를 짊어지게 될 수 있다.

부디 폭탄 돌리기가 아닌 본질적인 가치를 건전하게 찾아가는 흐름이길 바란다.


이번 가상화폐 큰 상승에 수익 거두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