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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돼지갈비 맛집, 하남 명품관(구 명월관) 화로구이


돼지갈비 맛집, 하남 명품관(구 명월관) 화로구이

  


첫째 아이가 돼지갈비를 좋아해 우리 집은 갈비집과 멀어질 수 없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그래도 돼지갈비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명품관(구 명월관) 화로구이를 찾았다.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태이블 당 공간이 넓은 편이다.



돼지대왕갈비와 된장찌개, 공기밥을 주문했고 이후 회냉면을 하나 시켜먹었다.



갈끔한 반찬들이 돋보인다.

양념게장이 맛있다.



그릇마다 명월관이라고 씌여있다.

지금은 명품관이다. 식당 이름은 조금 의아한 구석이 있다. 부르기 조금 민망하다고 해야할까?



화로에 갈비를 얹었다.

돼지갈비는 잘 구워줘야한다.

양념이 있기에 잘 탄다.



맛깔스러운 색을 내기 시작하는 돼지갈비의 모습.

칼집 덕에 양념도 잘 배어 있으며 고기도 정말 부드럽다.



연기를 걱정할 필요 없다. 흡입력이 상당히 좋은 흡입기가 화로 바로 위에 있다.

때문에 갓난 아이를 데려오는 모험이 두렵지 않았다.



끝내주는 한쌈.

삼겹살 한쌈과 그 무게감이 다르다.



아차, 냉면의 모습을 담지 못했다.

냉면 정말 맛있더라.


아이는 밖에 있는 트렘블린 시설을 이용 중이다.

에어 조던의 귀환을 보고 말았다.



이어서 그네를 탄다.



좋아하는 돼지갈비를 먹어서인지 표정이 더욱 해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