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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삼거리 돼지네생고기, 묵은지가 다르다

키덜트 운도도씨 2016.03.12 13:04


미아삼거리 돼지네생고기, 묵은지가 다르다


친구들과의 모임은 항상 즐겁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은 필수 코스. 오랜만에 온 만큼 정겨운 집이 땡긴다.

친구가 추천하는 집이라며 무리를 이끌었다.



| 미아삼거리 돼지네생고기의 모습


너무도 익숙한 미아삼거리 즐거운 노래방 골목에 위치하고 있었다.

예전에 근처 플스방에서 위닝을 했던 기억이...



식당 내부가 붉은 느낌이 강하다.

정육점은 아니다.



돌판과 함께 반찬이 세팅되었다.



아직 오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며 진도를 천천히 빼기로 했다.

묵은지가 맛있는 집이란다. 삼겹살보다 기대되는 김치는 드물다.



안주가 준비되었다. 진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무튼 잔을 기울여본다.



묵은지가 다르긴 다르다.

소주 한 잔과 어울리는 안주가 되었다.



친구가 쌈하나를 싸준다.

과하다 싶은 쌈이다.

생고기의 육질도 괜찮아 즐거운 1차를 보냈다.


아! 미아삼거리 그리운 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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