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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도씨와 늘 함께,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V60CC)

운도도씨 블로그 운도도씨 2021. 11. 18. 03:10

운도도씨와 늘 함께,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V60CC)

 

출고한지 1년 조금 넘어가는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이하 V60CC)의 모습을 이제야 올려본다.

운도도씨는 이번 세대에 확 바뀐 디자인 중 특히 헤드램프 부분을 제일 좋아한다.

과거 XC70서부터 볼보의 매력에 푹 빠져있어 다소 올드해 보이는 이미지도 익숙했지만, 현재의 디자인으로 인해 이전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차가 길어보이는 이유는 왜건 타입이기 때문.

SUV급의 적재량을 갖지만 승차감은 세단과 SUV의 중간 정도라고 해야할까?

볼보 크로스컨트리의 특성상 가혹한 조건에서의 주행을 위해 세단형보다 지상고를 높였지만 차체는 SUV보다 낮기에 V60CC만의 독특한 주행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지면을 터프하게 밟으면서도 그 느낌을 탑승자에게 온전히 전달해주지 않고 코너링에서 휘청이지 않는다.

 

 

 

외장 컬러는 데님블루로 선택했다.

화이트, 블랙과 같이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컬러와는 다른 느낌의 차를 가지고 싶었다.

스타일링 패키지 옵션은 군데군데 들어가는 포인트들로 차량을 보다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비나 눈이 오는 날 차량을 조금 더 깨끗하게 쓰고 싶고 뒤따라오는 차량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머드 플랩 역시 장착했다.

 

 

 

* 볼보 V60CC 외부 스타일링 키트

 

외부 스타일링 키트 - V60 Cross Country 2021 - 볼보 차량 부속품

 

accessories.volvocars.com

 

차체가 길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랜져보다 훨씬 짧다.

국내 준중형 차들을 타다 V60CC를 몰면 길이감 적응은 전혀 어렵지 않다.

 

 

 

실내는 블론드 컬러 시트로 선택.

가죽 코팅 시공을 받고 이용 중이며 아이들이 잉크를 떨어뜨려 맘고생 조금 했다.

결국 손소독제로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지금은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오염보다는 가죽 찢김 손상을 더 조심해야 한다.

아이들의 장난감은 생각보다 강하다.

손상이 간 부분은 투명 페인트로 살짝 붙여두었다.

 

 

 

하지만 더 예쁘게 타기 위해 가죽 관리는 종종 하는 편이다.

가죽 시트 컨디셔너나 핸드크림을 이용한다.

 

 

 

실내 디자인 역시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손이 닿는 부분들의 소재가 고급스럽고 사용이 편리하다.

커다란 화면을 통해 공조장치를 조작하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불편했으나 지금은 이 역시 익숙해졌다.

주행 보조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는 구동과 설정 및 해제가 매우 편해 종종 사용하는데, 특히 터치스크린 조작이나 꼭 확인해야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확인하고 간단한 답을 할 때 도움을 받기 좋다.

 

통풍시트는 국내차만 못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고 시트 안마기능은 장거리 주행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볼보 시트의 착좌감은 많은 이들이 얘기하듯 그저 좋다. 가죽? 좋다.

 

2열의 레그룸은 상위 등급인 V90CC와 다른 점을 거의 느끼지 못하겠더라.

훌륭한 공간감을 보여준다.

왜건 타입이라 세단처럼 루프라인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덕에 2열 헤드룸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바워스앤윌킨스 스피커는 이 하나만으로도 프로 트림을 선택할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차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 수 없다.

 

드라이브 모드는 에코/컴포트/다이내믹/오프로드가 있다.

에코모드에서는 정차시 시동이 꺼지는 반응이 더 빠른 느낌.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확실히 RPM을 더 쓴다.

거의 컴포트 모드를 이용하는 중.

컴포트 모드로 초반 가속시 변속 타이밍이 조금 더 빠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다.

운도도씨의 주행 스타일은 경제적인 탄력 주행. 하지만 에코모드는 별로.

 

빨리 달리고자 할 때 악셀을 세게 밟으면 터보렉이 살짝 느껴진다.

이후의 가속감은 시원하다. 쏠 때는 쏜다.

악셀 페달은 오르간 타입.

오르간 타입인지 아닌지 역시 운도도씨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택 요인이었다.

 

브레이크의 느낌은 매우 만족스럽다.

운전자에게 언제나 같은 답을 주어 신뢰감을 준다.

딱 밟는 만큼. 정확하게.

주유는 100% 고급유만 이용하고 있다.

옥탄가 95 이상을 권장하는 차이기도 하고 실제 출력에서 차이를 느낀다고 하는 유저들이 많다.

V60CC 정도의 가성비라면 고급유 주유가 그다지 부담스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연비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대개 시내주행 7~9Km/l, 고속주행 12~15Km/l 정도 기록 중이다.

 

 

 

 

별빛정원우주에서 열린 행사.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에서 주최했다.

 

 

 

볼보차들이 많이 보급되면서 예년에 비해 사은품의 단가가 점차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배려가 좋다.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는 시간들.

볼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안전, 가족, 환경' 이라고 생각하는 운도도씨.

철학이 있는 브랜드는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내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어디든 충분한 짐을 싣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자동차.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CC라면 4인 가족에게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세컨카는 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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