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지만 불편한 KFC 징거타코 어릴적부터 KFC 치킨과 버거를 몹시도 좋아했던터라 지금까지도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서의 KFC는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다.특히 징거버거는 고민없이 선택하는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하다.요즘은 맥도날드, 버거킹이 재미있는 신메뉴들을 간간히 출시하며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해서 KFC를 찾은 것은 꽤 간만인듯;;;KFC에서도 언제부터인지 신메뉴를 출시해 판매 중이었더라.KFC 징거타코를 먹어보았다. | KFC 징거타코 2개를 주문했다. 패키지가 무척 단정하다.포장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이제 IT 기기뿐만이 아니다.첫 인상에서부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타코, 멕시칸 모자(?)와 컬러풀한 라인.폰트까지 이미지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징거의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