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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 이야기

에이다 요로이 지갑 복구 구절 해킹 주의

운도도씨 2021. 12. 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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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요로이 지갑 복구 구절 해킹 주의

카르다노 에이다(ADA)는 지난해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큰폭의 상승을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장투자들과 마찬가지로 신규 투자자들 역시 다이달로스, 요로이 지갑에 에이다를 보관하면서 POS 채굴(스테이킹)을 통해 보상(이자)을 받고 있다.

특히 요로이는 크롬 확장프로그램과 스마트폰앱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에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종종 해킹 사건이 들려온다.

에이다 지갑이 해킹을 당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에이다 지갑인 다이달로스, 요로이 지갑이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닌 복구 단어를 탈취당한 사례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들 중 거래소가 아닌 지갑을 사용하는 이들은 복구구절, 비밀번호 관리에 소홀하면 안된다.

인터넷뱅킹 사용시 보안카드를 촬영해 보관하는 것처럼 개인 지갑 복구 구절을 파일화 해 개인PC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관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위험하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수많은 서비스들의 계정과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설정하는데 어느 한 사이트가 회원들의 계정을 해킹당할 경우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

만약 에이다 요로이 지갑의 복구 구절이 담긴 이미지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나 구글 포토 또는 네이버 클라우드에 넣어두었다고 가정하자.

네이버 계정과 비번, 구글 계정과 비번을 탈취당한 순간 에이다 지갑 역시 온전히 내 것이 아닌 셈이 된다.

운도도씨 역시 개인 카카오톡 비번이 해킹당하면서 매우 민망한 광고 메시지가 지인들에게 뿌려진 경험이 있다.

반성하고 패스워드를 복잡하게 변경한 후 이중 보안을 설정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면서 보안 문제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

자산이 담긴 지갑이라면 보안을 보다 철저히 해야한다.

지금 당장 복구 구절 촬영물, 텍스트 파일 등을 찾아보고 삭제해야 한다.

복구구절을 실물(종이)로 만들어 코팅을 해 금고에 넣어두든 분실하지 않도록, 도난당하지 않도록 소중하게 보관하자.

 

2019.10.26 - [주식&경제 이야기] - 카르다노(에이다) 요로이 지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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