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현재 환경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현재 환경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미지(뉴스 포함)와 키워드로 임상 2상 중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CP-COV03를 살펴본다.

<원문>

[건강한 가족] “여러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 가능한 범용적 치료제 나와야 할 때”

 

* 코로나19를 비롯한 하위 변이, 그리고 기타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범용적 항바이러스제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음.

*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는 구충제로 이미 쓰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효능 면에서 현존 약물 중 가장 뛰어난 약물로 꼽혀오고 있으며 가격도 저렴. (동물용 구충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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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한 범정부 지원단에는 백경란 교수(당시 감염학회 이사장)가 포함되어 있음.

<원문>

정부지원단 출범...천식약·구충제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중

 

* 정부 역시 니클로사마이드의 치료제 가능성을 연구함.

* 하지만 니클로사마이드는 낮은 생체이용률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이 불가했음.

* 씨앤팜(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이 가진 고유한 DDS(Drug Delivery System)을 통해 생체이용률을 높혀 제형을 만들고 현재 베스티안병원(오송,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에서 임상2상(2A, 2B 통합)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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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증상 및 치료용 경구제의 특성상 임상 참여 기간이 짧음.

* 바이러스 감소 확인 데이터가 필요.

* 데이터에 따라 긴급사용승인 신청 가능.

* 생산 라인 구축 완료. (유영제약, 동국제약)

동국제약-현대바이오, 먹는 코로나 치료제 생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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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29일 배재문 사외이사 신규선임(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

* 윤석열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제30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확정.

<원문>

[단독]윤석열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교수 확정

* 적어도 환경상 부정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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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현대바이오, 코로나·독감·에이즈 등 범용 항바이러스제 임상 2상

* CP-COV03은 이론상 코로나 치료 외 기타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

* CP-COV03 임상 2상 성공시 니클로사마이드의 난제를 DDS로 극복 증명.

* 향후 무독성 항암제를 비롯한 다수 질병의 치료제 개발로 파이프라인 확대 가능.

현대바이오 `폴리탁셀`, 췌장암 유효성 평가 결과 `거의 완치`

* 이 외에도 지분 이슈, 비타브리드 재팬 상장 이슈 등이 향후 재료로 부각될 수 있음.

비타브리드재팬, 전년대비 매출액 4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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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0원대의 매물 소화중.

* 차트에서 보여주는 의미는 개별 해석 요함.

* 2015년부터 연을 맺은 주주의 메모는 여기까지.

최진호 교수님 방송을 통해 현대바이오의 미래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