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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9

현대바이오 제프티,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대 열었다

현대바이오 제프티,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대 열었다 현대바이오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공지하였습니다. *** 원문 URL(아래) http://www.hyundaibioscience.com/page/notice.php?mode=view&no=55&page=4 HYUNDAI BIOSCIENCE 2023-10-19 14:10:05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분석 결과 상세 설명 글쓴이 | 관리자 --> www.hyundaibioscience.com FDA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기존 긴급사용승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긴급사용승인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보완재로 긴급사용승인된 라게브리오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생성한다..

현대바이오 IR/PR 및 제약파트 PM 채용 공고

현대바이오 IR/PR 및 제약파트 PM 채용 공고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에서 채용 공고를 냈다. 기획파트 IR/PR 경력자 및 제약파트 PM 경력자를 모집한다. 현 시점에서 제약파트 PM을 구한다? 왜? - 시장 분석 및 관련 데이터 작성 - Marketing 전략 수립 및 실행 / Material 제작 유경험 - KOL Management / 학회 관련 업무 - 담당 품목 학술자료 제작 및 매출관리 - 파트너사 관리 및 유관부서 협업 - Global Partnership Managing 지난 10년 동안 월급이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라는데 지난 10년 동안 인건비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SK텔레콤, 업종은 의료용품·반도체 제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

5월 12일자 현대바이오 관련 언론 보도

5월 12일(금) 오전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에 대한 언론 보도 2개가 있었다. 첫 보도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러하다. - 임상 2상을 마친 현대바이오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제프티)은 긴급사용승인신청을 하지도 않은 상태다. - 이에 대한 사실을 회사에 확인하려 했으나 관계자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 이러한 보도 내용 탓인지 주가는 오전 급락세를 보여주었다. (해당 보도 내용은 현재 삭제되어 볼 수 없는 상태이다.) 애초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은 약물을 개발한 기업이 아닌 정부 당국 소관 부처에서 진행한다. 또한 그 절차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당국에서 정보를 공개할 의무도 없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바이오는 전과 달리 빠른 대응에 나섰다...

EBS에서 본 현대바이오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EBS에서 다시 본 현대바이오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3월 10일(금) EBS 초대석 방송이 있었다. 이 날은 현대바이오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이자 범용 항바이러스제인 CP-COV03(제프티)의 임상 2상 탑라인 발표가 있었던 다음 날로 현대바이오 주주 상당 수가 시청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미지로 빠르게 리뷰하자. 먼저 나노 분야의 세계적 석학 최진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님의 간단한 소개와 나노 그리고 나노과학에 대한 개념을 소개한다. 나노 물질을 탐색하는 이유. 나노 기술은 의약학 분야와 더불어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연구 중이라 한다.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에 접목된 나노 기술은? 현재 구충제로 쓰이고 있는 니클로사마이드는 이미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이미 세포실험 단계에서 항바이러스제로서의 가능성..

국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현대바이오만 남았나

국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현대바이오만 남았나 금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조코바의 국내 도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일동제약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로나 먹는치료제' 조코바 도입 않는다…"필요성 낮아" 기사내용 요약 "해외 긴급 사용승인 상황 지속 모니터링"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국내 도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 n.news.naver.com 한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CP-COV03, 제프티) 임상 2상을 마친 현대바이오의 주가는 6% 이상 상승해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다. 국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 현황을 다룬 최근 뉴스를 보자..

임상2상 막바지, 현대바이오의 때가 온다

임상2상 막바지, 현대바이오의 때가 온다 코로나19 치료용 경구제 제프티(CP-COV03)의 임상 2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주주들은 약동학채혈 인원 마감 후 그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역시나 현대바이오 답게 묵묵하게 남은 임상2상 참여자를 계속 모집 중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인데 때맞춰 임상 참여 가능 병원이 확대되며 가속도가 붙고 있다. (아래 이미지 참조) *** 현대바이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 임상2상 병원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남양주 현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이대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등) 코로나19가 거의 종식되는 분위기다? 이제와서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된다 한들 기존의 팍스로비드가 있는데 주가 상승..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현재 환경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현재 환경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미지(뉴스 포함)와 키워드로 임상 2상 중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CP-COV03를 살펴본다. [건강한 가족] “여러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 가능한 범용적 치료제 나와야 할 때” 인터뷰 우흥정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할 치료제, 게임 체인저에 대한 기대가 높은 때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째지만 오미 n.news.naver.com * 코로나19를 비롯한 하위 변이, 그리고 기타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범용적 항바이러스제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음. *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는 구충제로 이미 쓰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효능 면에..

최진호 교수님 방송을 통해 현대바이오의 미래를 보다

최진호 교수님 출연 방송을 통해 현대바이오의 미래를 보다 EBS 채널에서 12월 4일 14시에 방영한 '[EBS 특별 기획] 시대와의 대화 2부 화학자 최진호' 편을 보고 지금 내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현대바이오)에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록 차원으로 스크린샷을 남겨둔다. 현대바이오는 니클로사마이드에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을 적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만들었다. 현재 전임상을 거쳐 임상 1상을 시작했으며 독감 치료제 임상 2상과 병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 CP-COV03은 알려진 바와 같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 뿐만 아니라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는 항암제를 먼저 보여준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발생해..

현대바이오, 앞으로도 쭈욱 함께

몇 해인지 기억이 안난다. 사랑에 빠져 계속 모아갈 줄만 알지 아직 익절을 해 본 적이 없는 유일한 종목. 최근 움직임이 눈에 띄어 기록을 남겨둔다. 이 역시 다음 장투 종목을 관리할 때에도 요긴하게 쓰이리라. 먼저 월봉. 거래량 반전, 캔들의 모양새가 유의미하다. 비록 월 마감이 몇 거래일 남았지만 현재 흐름으로는 뻔해보인다. N. 현대바이오 주봉차트.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MACD 오실레이터가 0으로 수렴하며 이평선을 상당이 진정시켰다. 즉, 신규 진입하기에 부담스러운 지점이 아니라는 심리가 작용하기 쉬운 자리가 되었다. 일봉 차트. 운도도씨가 제작 기준선을 돌파하고 지지테스트를 받으러 가는 길. * 운도도씨 기준선은, 1) 일목균형표의 기준선과 다름-일목균형표의 기준선 또는 전환선의 기간값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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